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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감은 병든 신앙 생활이 아닌 눈뜬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기도도 봐도 그렇다. 대체적으로 달라는 기도가 태반이다. 물질달라. 건강달라. 집달라.뭐달라. 뭐달라....등 등...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다 이루셨다. 그 말씀으로 죄사함도 그 모든것도 다 주신것이 아닌가? 그래서 믿고 말씀대로 열심 전심 행하면서 받으면 되는게 아닌가. 아뭇든 우리는 신앙 생활을 바로 알고 해야한다. 아무한테나 사탄이라고 말하지 말고 심지어는 살고 있는 자기 남편(아내)에게 까지도..... 함께 부축이는 여러 교인들 까지도.... 저 역시도 부단히 말씀 공부하며 더욱 더 성숙하게 변화 되어야 되지만은 먼저는 자신들이 변화 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남편이든 아내든 이웃사람이든 친구들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교회에 다니고 싶어할것이다. 그것이 곳 세상속에 빛과 소금이고 삶속에 참 전도가 아닌가? 그리고 서로 교회 안에서 상쳐를 주고 받지 말아야 한다. 먼저는 집이나 교회나 세상속 삶에서도 삶의 본이 똑같아야 한다. 특히 가정에서 가족들이 인정을 해야 한다. 그게 바른 참 신앙생활 이라 생각한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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