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주님의 잣대와 나의 잣대
작성일	2009년 10월 19일 18시 01분 34초
작성자	강행수
게시판명	게시판

샬롬 ~ 우리 인간의 사랑은 한계가 있다. 주님의 사랑은 한없이 넓다. 허나 ~ 때론 주님의 방법대로 책망 하신다. 우리 인간의 사랑은 나의 잣대의 사랑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주님은 공이와 정의와 공평 하나님 이시라.... 우리에 중심을 보신다. 삶속에 목적은 주님의 뜻대로.... 주님이 계획 하신대로..... 주님 말씀을 붙들고 행하며 기도하고 주님께 영광 올리는 삶이 진리인것 같다. 그중에 제일 큰일이 전도 하는일.... 살아 가면서 주님께 영광 올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 ! 빛과 소금의 삶 !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