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칠년이라”(9절)
입다는 암몬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후 에브라임과의 싸움에 휘말립니다. 그는 동족간의 싸움을 승리로 이끈 후 죽었는데 여섯 해 동안 사사로 있었습니다. 이어서 입산이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아들딸을 각각 삼십 명씩 두었고 딸들은 밖으로 시집보냈고 며느리 삼십 명은 밖에서 데려왔습니다. 그는 일곱 해 동안 사사로 있었습니다. 이후에 엘론이 사사가 되어 십년 동안 다스렸고 이후에는 압돈이 사사가 되어 팔년을 다스렸는데 압돈에게는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명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사사로 세움을 받았지만 사사로서 일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를 질문하게 됩니다.
기도/ 주님! 나의 일생이 보람 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