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25절)
다윗 왕의 아들로써 솔로몬 왕의 치세 기간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렸던 부귀영화는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심껏 지키며 하나님을 가까이했던 것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의 뜻에 순종하는 지도자와 국민으로 돌아갈 때 이 나라와 백성이 다함께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날이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