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2절)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교훈 받으며 말씀이 중심에 서 있는 동안에는, 남유다가 평강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내면을 말씀의 빛으로 살피고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며 틈을 잘 메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충성된 일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무게 중심이 하나님 말씀에 있음을 잊지말고 말씀 중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열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세워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