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능히 믿음을 따라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자 결단할 수도 있고, 그저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무너진 전을 다시 세우고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며 하나님 중심의 가치를 되찾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스스로의 의지로 삶 속에서 예배의 생활의 무너진 부분을 다시 점검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결단하며 주님을 붙잡고 살아갑시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내가 우상 삼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따르는 삶을 자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