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1절)
찬송/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539장)
하나님은 개인을 넘어, 나라도 심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향해 경고하시며 돌아서지 않으면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신과도 비교할 수 없는 권위와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셔서 죄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오래전에 세우신 계획들을 이루어 가시되 진실하고 성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높여 경배합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성실하심과 진실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보며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위에 진실하심과 성실하심으로 일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