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루살렘은 마치 바다에 빠진 사람처럼 높은데서 떨어진 사람처럼 죄악으로 숨을 쉬지 않습니다. 심정지 상태인 유다 땅을 불쌍히 여겨 살려 달라는 하박국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심폐 소생의 계획을 합니다. 절망과 탄식으로 시작한 하박국의 기도를 해피엔딩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기도/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걸음을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